이번 시간에는 자기소개 두번째 시간으로 성장기, 학창 시절, 그리고 취미나 좋아하는 것,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되겠습니다.
이미 어른이 된 분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자기소개도 이미 과거의 이야기일겁니다.
과거의 이야기란 뜻은 내가 내 인생 속에서 이미 스토리를 쓴 구간이므로 바뀔 수가 없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말은 한번만 이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를 잘 써 놓으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아래 예시들을 공부하고 참고해서 과거의 나에 대해 자세히 소개의 글을 써보세요.
먼저 비슷한 내용이나 사용하고 싶은 좋은 문장을 카피하세요.
그리고 그걸 나만의 소개로 살짝 변형하세요.
(예시1) 성장기, 학창시절, 취미 등 소개
From a young age, I was fascinated by firefighters and the critical role they play in our communities.
I remember watching them respond to emergencies with bravery and professionalism, and I knew I wanted to be part of that team one day.
After finishing high school, I decided to pursue my dream and enrolled in the local community college to study fire science.
It was a challenging program, but it laid the foundation for my career in firefighting.
어린 시절부터 저는 소방관들과 그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서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들이 용기와 전문성을 가지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저도 그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소방 과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전적인 프로그램이었지만, 제 경력의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 was fascinated by~ 나는 ~에 매료되었었다
*it laid the foundation for ~ ~를 위한 기초를 다지다
I really like school, especially art class because I love drawing and painting.
My favorite thing to draw is animals, especially horses and dogs.
I even made a drawing of Snowball, which my mom hung on the fridge because she says it’s really good!
I also like reading books, and my favorite series is Harry Potter.
I’ve already read the first two books and can’t wait to read the rest.
I think it would be amazing to go to a magical school like Hogwarts!
저는 학교가 정말 좋아요. 특히 미술 시간이 좋은데, 저는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 주제는 동물인데, 특히 말과 강아지를 자주 그려요.
스노우볼을 그린 그림을 한 번 그린 적이 있는데, 엄마가 정말 잘 그렸다며 냉장고에 붙여 두셨어요!
책 읽기도 좋아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시리즈는 해리 포터예요.
벌써 첫 두 권을 읽었고, 나머지도 읽을 날이 너무 기다려져요.
호그와트 같은 마법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especially (특히) - 많이 쓰는 부사입니다.
*My favorite thing to draw is ~ : 여기서 보면 is 앞의 주어 (내가 그리기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 이다) 가 굉장히 깁니다. 이렇게 긴 주어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영어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In high school, I began streaming my gameplay on platforms like Twitch and YouTube.
It was a way for me to connect with other gamers and share my passion for gaming.
I was surprised by the positive response from viewers, and it motivated me to improve my skills even further.
I spent countless hours practicing and learning from other pro players.
My dedication paid off when I was invited to join a local esports team.
고등학교 시절, 저는 Twitch와 YouTube 같은 플랫폼에서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다른 게이머들과 소통하고 게임에 대한 저의 열정을 나누는 방법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놀랐고, 그것은 저에게 더욱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다른 프로 선수들로부터 배웠습니다.
노력은 결실을 맺었고, 저는 지역 e스포츠 팀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 attended the University of Illinois, where I earned a degree in Finance.
My time at university was pivotal for my career development.
I was involved in various club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the finance club, where I had the chance to network with industry professionals and gain valuable insights into the banking world.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일리노이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무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의 시간은 제 경력 개발에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금융 클럽 등 다양한 동아리와 조직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고 금융 세계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시 2) 취미, 좋아하는 일 등 소개
Beyond my work, I have a few hobbies and interests that keep me active and engaged.
I’ve always been an avid reader, with a particular love for historical novels and biographies.
Learning about the past and understanding different perspectives have always fascinated me.
In recent years, I’ve also picked up gardening as a hobby.
I find that spending time outdoors, cultivating plants, and nurturing a small vegetable garden in our backyard is incredibly relaxing.
It’s become my little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everyday life.
일 외에도 저를 활기차고 몰입하게 하는 몇 가지 취미와 관심사가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역사 소설과 전기를 특히 좋아하는 열렬한 독자였어요.
과거를 배우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최근에는 정원을 가꾸는 취미도 생겼어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식물을 키우며 뒤뜰에 작은 채소 정원을 가꾸는 것은 매우 여유롭습니다.
이 일은 일상의 바쁜 속도에서 벗어나는 저만의 작은 탈출구가 되었어요.
Outside of work, I have a few hobbies that bring balance to my life.
I’m an avid runner and participate in local marathons a couple of times a year.
Running is my way of clearing my mind and staying active, and it’s also become a bit of a family activity.
일 외에도 제 삶에 균형을 맞춰주는 몇 가지 취미가 있어요.
저는 열렬한 러너로, 1년에 두 번 정도 지역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는 제 마음을 맑게 하고 활기를 유지하는 방법이고, 우리 가족의 작은 활동이 되기도 했어요.
Outside of work, I have several hobbies that keep me grounded and balanced.
I’ve been passionate about photography since my college days, and I particularly enjoy landscape and street photography.
Exploring new places with my camera allows me to capture unique moments and see the world from different perspectives.
Some of my photos have even been featured in local exhibitions, which is always a rewarding experience.
I also have a love for outdoor activities, especially hiking and camping.
일 외에도 저를 균형 있게 만들어 주는 몇 가지 취미가 있어요.
대학 시절부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특히 풍경과 거리 사진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장소를 카메라로 탐험하면서 독특한 순간을 포착하고,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매력적이에요.
제 사진이 지역 전시회에 전시된 적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뿌듯하더군요.
또한 저는 아웃도어 활동을 정말 좋아해서 하이킹과 캠핑을 즐깁니다.
I also have a few hobbies that keep me busy during my free time.
I enjoy playing the guitar, which I started learning a few years ago.
I mostly play rock and pop songs, and it’s a great way to unwind.
Sometimes, I even write my own songs, though I don’t usually share them with many people—maybe one day I’ll get the courage to perform them!
Another thing I enjoy is gaming, especially multiplayer games where I can connect with friends online.
We usually play on weekends, and it’s a fun way to relax and catch up.
또한 여가 시간에 즐기는 몇 가지 취미가 있어요.
몇 년 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기타 연주를 즐깁니다.
주로 록이나 팝 노래를 연주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가끔씩은 직접 곡을 쓰기도 하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진 않았어요.
언젠가 용기를 내어 공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하나 좋아하는 것은 게임으로, 특히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주로 주말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쉬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In retirement, I’ve finally had the time to explore some passions and hobbies that I didn’t have as much time for when I was working.
I love hiking, especially here in Colorado, where the landscapes are simply breathtaking.
There’s something invigorating about being out in nature, and every trail is an adventure in itself.
은퇴 후에는 일을 할 때만큼은 못했던 열정과 취미를 드디어 탐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이킹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콜로라도에서는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더 즐깁니다.
자연 속에 있는 것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매번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예시 3) 성격이나 성향 소개
As a person, I would describe myself as patient, reliable, and a bit of a perfectionist.
I value integrity and kindness, and I always try to be there for my friends and family.
제 자신을 설명하자면, 저는 인내심이 강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약간의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습니다.
저는 정직과 친절을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친구와 가족을 위해 곁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When it comes to my personality, I’d say I’m a curious and easy-going person.
I enjoy meeting new people, learning new things, and I’m always open to trying something different.
I’m also very determined when it comes to my goals.
If there’s something I want to achieve, I work hard to make it happen.
제 성격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호기심이 많고 성격이 비교적 느긋한 편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며, 언제나 다른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도 매우 결단력이 있어요.
만약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easy-going: 느긋한, 태평스러운
As for my personality, I’d say I’m easygoing and optimistic, with a good sense of humor.
I enjoy the simple things in life, like a good conversation, a cup of coffee in the morning, or watching the sunset.
I’m also a lifelong learner—I’ve always believed that there’s something new to learn no matter how old we get.
제 성격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성격이 원만하고 낙천적이며, 유머 감각이 있는 편입니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나 석양을 감상하는 것처럼 인생의 소소한 즐거움을 좋아해요.
저는 평생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배울 것이 있다고 믿어요.
*no matter how~ 아무리 ~할지라도 - no matter how hard it is: 아무리 힘들지라도
* [참고] no matter what: 무슨 일이 있든지 간에 - no matter what you say: 네가 뭔말을 하던지 간에
As for my outlook on life, I’d describe myself as a hopeful and positive person.
I believe in focusing on the blessings, big and small, that come our way.
Life isn’t always easy, but I’ve learned to find beauty in each day and to cherish the moments with my loved ones.
Even at this stage in my life, I look forward to each day with gratitude and curiosity.
I’m still learning, still laughing, and still growing in my own way.
제 삶에 대한 태도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희망과 긍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크고 작은 축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삶이 항상 쉽지만은 않지만, 매일의 아름다움을 찾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나이에도 여전히 매일을 감사하고 호기심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여전히 배우고, 웃고, 제 방식대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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